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호와의 증인/역사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=== 여호와의 증인 측에서는 초대 지도자인 러셀이 ‘파수대’를 번역할 아시아의 언어를 8개 지정했는데 그 가운데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얘기한다. 이 말이 사실인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, 이 땅에 최초로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인이 파견된 게 아직 러셀이 살아있던 1912년인 걸 보면 러셀이 한국 선교에 관심이 있던 것은 맞다.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선교인은 R.R.홀리스터이고, 한국인 최초로 신도가 된 사람은 강범식이라고 한다. 이 당시에 파수대가 ‘등대사’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으며, 2대 지도자인 러더퍼드 때에는 그가 주장한 “지금 살고 있는 수백 만이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.”가 “금생 억만인이 불사영생하리라”는 표현으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. 이 시기에 여호와의 증인의 동아시아 선교거점이 ‘동방의 예루살렘’이라고 불리던 평양에 마련되었다가 나중에 일본으로 이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